보고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건
사랑이 바다처럼 큰 탓 인가요
보고파요 당신모습 다정한 얼굴이
그리워요 당신사랑 따뜻한 사랑이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2)
그리움이 달빛처럼 스며드는 건
사랑이 하늘처럼 큰 탓 인가요
그립다고 말도 못 할 당신이지만
그 마음은 바람타고 가고있어요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난 어쩌란 말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