還らざる海 (돌아갈 수 없는 바다)

Kinoco Hotel
앨범 : 還らざる海 (돌아갈 수 없는 바다)
覚悟していたはずよ皆わかってたこと
각오하고 있었을 거야 다들 알고 있던 것
許されないふたりの時は止まりはしない
허락 받지 못한 두 사람의 시간은 멈추지 않아
今でも覚えているまるで昨日のように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마치 어제와 같이
雨降るこの波止場であなたを見付けたのよ
비 내리는 이 부두에서 당신을 찾았단 말이야
異国の空の下帰りを待つひとと幸せ掴むのね全てを捨てて
이국의 하늘 아래 귀가를 기다리는 사람과 행복을 붙잡네 전부를 버리고
霧笛が呼ぶようにあなたは船に乗るまた逢う約束はしないで・・・
무적이 부르듯이 당신은 배에 타네 다시 만날 약속은 하지 말아줘
さよならを言いかけて背を向けて崩れ落ちる
‘잘가’ 라고 말을 꺼내고 돌아서 무너져 내리네
繋いだ手離したなら何もかも忘れましょう
잡고 있던 손 보냈다면 모두 잊어요
繰り返す言葉さえかき消してゆく波音
반복되는 말마저 완전히 지워가는 파도 소리
果てのないこの旅路をまた独り歩き出す
끝 없는 이 여로를 다시 혼자 걷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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