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내 고향
유민
앨범 : 띵까띵까 / 내 이름은 야생화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아득한 저 하늘 아래
이 몸이 자라난 내고향
산천 오손도손 모여 살던
꿈같은 그 시절 생명의 땅이란
그 곳에 추억만 서려 있어
지금은 아무도 반겨줄 사람 없지만
언제라도 가고싶은 가고싶은 내 고향
강을 건너 들을 지나
아득한 저 하늘 아래
어머님 품속같은 내고향
산천 옹기종기 모여 살던 꿈같은 그 시절
생명의 땅이란
그 곳에 향수만 남아 있어
지금은 아무도 반겨줄 사람 없지만
언제라도 가고싶은 가고싶은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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