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Oneself (Feat. Fatson, Ang-Ji)

Rideman
앨범 : By Oneself
작사 : Fat Son
작곡 : Rideman
나난나나나 나나나 나난나나나 나나나
나난 나나나 나나나 나난나나나
너와 자주가던 카페
참으로 오랜만이야 인사를 하고
넌 다른사람의 곁으로 돌아가네
하고 많은 남자들 중에 왜 잰데
너에겐 너무 평범해
아니 그이하네 더이상봐줄수가 없네
도대체 꼭 저러네 저런애를 만나 이젠 행복해?
하다못해 나보다 더부족해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질못해
내게 다시 돌아와 줄래? 그 애
보다 내가 열배 백배 는 잘해줄께
내앞에서 나보다 잘난 남자 만날꺼라며
그렇게 단숨에 끝내 버려..그래 날버려
만난 남자가 한숨밖에 안나와 내가슴이 애려
되려 쓸데없는 참견
하지말까 생각도 했어
나의 곁에서 떠난 너. 잡고 싶지는 않지만
오늘도 나는 이렇게 혼자 노랠 부르지
나난나나나 나나나 나난나나나 나나나
나난 나나나 나나나 나난나나나
이 순간이 가고 나면 괜찮을텐데 시간이 길어지면 난 더욱 힘든데
그냥 아파 너무아파 슬픔이 차올라 눈에서 흐르는 눈물
그게 나야 지금나야
by oneself..    by oneself..
by oneself..    by oneself..
그래 나 생각도 많이했어
하지만 너란 여자 내게 두번다신 없어
놓치고 후회하지말자 생각까지 했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도대체 니가 어디가 모잘라 저런애를 왜만나
니생각엔 어떨지 몰라 그래 나역시 너를 잘몰라
블라블라 소리쳐 봤자 아픈건 내입만 다만 이거 하나
소중했던 내맘 진심으로 사랑했던 너와 나
하지만 이젠 달라 확실하게 알겠어 너와난 남남
이별이란 벽사이로 비치는 비참한 니모습만
나도모르게 무심코 뱉은말 역시난 괸한말 괸한맘
품었던건 아니었을까 생각도 했어..
나의 곁에서 떠난 너. 잡고 싶지는 않지만
오늘도 나는 이렇게 혼자 노랠 부르지
나난나나나 나나나 나난나나나 나나나
나난 나나나 나나나 나난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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