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