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센쥬(Sendyou)
앨범 : Sendyou
작사 : 고미녀
작곡 : 고미녀
어젠 너무 잠이 안와서
또 밤을 새버렸지
멍하니 해가 뜨는 걸
그냥 지켜볼 뿐이었어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오늘은 술이 필요해
차라리 취하는 게 낫겠어
머리가 너무 아파와
나나 나나나난 니가 없이도
나나 나나나난 잘 살고 있어
그깟 이별 때매 힘들 리가 없잖아
걱정하지마 오해하지 마
오늘도 난 뭘 한 걸까
하나도 생각이 안 나는데
그래도 살아지니까
숨은 쉬어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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