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어면서 살아가 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