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할수 없는 너의 생각들
이젠 돌려줄께. 그 텅빈 눈은 감아 줄래?
널 지켜주던 , 차갑게 식은 가식들
난 견딜 수 없어 Sweet heart (사랑스런 그대)
니 입가에 멤도는 그 음악소리가
싫증만 난게 아냐. 그건 그냥 버려 제발
끝없이 우는
그 지겨운 사랑 노래
더 견딜수 없어~ 그만
갇혀있던
텅빈 순간들
아무런 표정도 없이
멈춰진 시간
기억 해줘
널위해
내 곁에 있지 마
좀더 생각해
Time is fly away & never to return again
(시간은 날아가고 있고 절대 돌아 오지 않으니.)
내 곁에 있는 이 고독
단 하나만 선택하겠어
널 견딜수 없기에. baby (그대)
그 쓸데 없는 집착들도
이젠 더 이상 반복 하진마
의미가 없어
내게 닿아 오는 현실을 yeah
네겐 맡길 수 없어 정말
널 참을 수가 없어. oh ooh 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