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눈을감고 추억속에 잠기면 어제같았던 지난날들이 꽃향기처럼 다가와
그 토록 사랑했던 그연인이 올까봐 닫아야만할 나의마음은 항상 널 기다려왔어
잊어야만한다면 언제쯤이될까요 기나긴세월속은 겨울바람같았는데
이제는 잊어야겠지 수없이다짐을해도 내 가슴속에 사랑은아직 끝나지않았네
잊어야만한다면 언제쯤이될까요 기나긴세월속은 겨울바람같았는데
이제는 잊어야겠지 수없이다짐을해도 내 가슴속에 사랑은아직 끝나지않았네
이제는 잊어야겠지 수없이다짐을해도 내 가슴속에 사랑은아직 끝나지않았네
끝나지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