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뵈올때 나의 마음은
사랑으로 벅차오르고
넘치는 기쁨 내 노래되어
주 발 앞에 울리우겠지
언제이려나 내 주님 뵈올날이
그 날은 오리니 내게 소망있네
소망있네
순결한 신부되어 나의
주님을 기다리리라
향기로운 기름 등불을
들고 나가
주 오시는 그 길 밝히리라
그 날에 나의 주님 나를
꼭 안아 주시리라
아름다운 날은
반드시 오리라
사모하는 주님 뵈오리라
순결한 신부되어 나의
주님을 기다리리라
향기로운 기름 등불을
들고 나가
주 오시는 그 길 밝히리라
그 날에 나의 주님 나를
꼭 안아 주시리라
아름다운 날은 반드시 오리라
사모하는 주님 뵈오리라
나의 주님 뵈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