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외 (신경숙 작)
이보영
앨범 : 적도의 남자 OST
무슨 일이든 기다릴 수만 있으면, 삶이란 기다림만 배우면 반은 안 것이나 다름없다는데, 그럴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뭔가를 기다리지. 받아들이기 위해서 죽음까지도 기다리지. 떠날 땐 돌아오기를,
오늘은 내일을, 넘어져서는 일어서기를, 나는 너를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