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감변 주님만날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면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찬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2.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큰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만날 수 없어?
튼심걱정 많은자는 찬양할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찬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
3. 언제다시 주오실지 아는 이가 있는가?
신랑으로 오실 주님 맞을 준비 되었는가?
기름없는 등불들면 주님만날수 없어?
재림나팔소리나면 예비할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셋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맞을 준비함이 금보다도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