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이 지우지 못한 사랑
떠나가도떠난줄 몰라
더이상 꺼낼 추억도 없고
빈가슴이 더 허전해져
또다시 사랑하게 될까
아픈 추억들만 남기는
술한잔 내맘 비워내면
다시 사랑이 찾아온다
이게 사랑이었구나
떠나지마 가지마
가슴에 메아리쳐 눈물속에 사는것을
다시 부를수 잇도록 조금만더 다가와
오우워..내사랑 앞에..
아련한기억의 길 지나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한번 다시 내맘꺼내
들려줄수 있을텐데
이게 사랑이었구나
떠나지마 가지마
가슴에 메아리쳐 눈물속에 사는것을
다시 부를수 잇도록 조금만더 다가와
오우워..내사랑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