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도 마

루이지(Louis'G)
앨범 : Louis'G Tell'em
verse)1
이건 그 누구에게 것멋뿐인 객기
혼 팔고 난 뒤 몰락한 그들에게 thank you
결말은 말할것도 없지 덕분에 내 갈길 자신있게
걸어왔지 뭐가됐든 얻는게 있으면 희생도 있는 법
때론 욕심이 지나쳐 빌빌 비는걸
보고 있지 못해 근데 아직 장담못하기에
마냥 편하지는 않어 비판과 욕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지 내 가족들과 형제
크던 작던 모두가 다 경쟁 익숙해졌지
현재 노력하고 있거나 노력할려 하거나
말할 수 없지만 적당히 노력하고 있어 난
기권따윈 애초에 생각에서 제외
차라리 내 할말 하고 밥이 될래 계획
따윈 멀었지 넉넉치 못한 집안사정에
불만은 없었지만 아직 난 내세울게 없는데
hook
(shut up) 네가 뭐라던 난
best of the world in this game
(hey wassup) my homeboyz and fans
love me love me love me baby x2
verse)2
누구나 다 똑같아 모를수록 겁이 없지
but 지금의 내 머린 니 거기보다 컸지
나름대로 비슷했던 경험 한 두가지
그것에 얽메이지 않지만 조금은 부담 되
더 멋진 삶 더 의미있는 나
이젠 장난칠 수 없어 계속 지켜봐
라고 외쳐댔지만 방심할까 두려운건 사실
아무도 안 알아줘도 흔들리진 않는데
장식없는 케익처럼 또 나 허전해 보이네
나 vision 없는 game에 자진해서 pay day
오기만을 기다려 내 Family 외쳐댄 mayday
나 성공할 수 있다고 bottom에서 top
MC 애정결핍 난 왠만한 모든걸 다 퍼줘봤어도
결국 나조차 챙기지 못하고 가난해진 맘 속도
원했던 사랑이란 겉만 과대포장된 소포
넘볼 순 있지만 결코 표는 없는 매표소
hook
(shut up) 네가 뭐라던 난
best of the world in this game
(hey wassup) my homeboyz and fans
love me love me love me baby x2
verse)3
그럴듯한 거짓에 찢기지 않기 위해
냉정하게 살어 절대 매도될 수 없지
닥쳐 말을 말어 상처를 느껴봤으니
니 자신만이 알겠지 사람은 사람마다
달러 내가 봤던 인간들이란
맘속에 없던 악의까지 만들어 추측에서 멈춰
없던 감으로 헛짚기만 잘해 앞 뒤 깔끔히
지켜내왔다고 믿지만 넌 낙인 찍힌 죄인
뻔한 대답 모면할거 아니까 난 안물어
잘났던 못났던 일단 사람답게 살어
이걸 듣고 있는 니들이 누군지 내가 어찌 알어
미안하지만 도움줄거 아니면 난 볼일 없어
뜻 없는 선서 모두가 귀찮은 듯 thumbs up
이별을 암시하는 연인의 love song 난 털썩
주저앉을바에 비틀거리며 난 걸을게
아무도 모르게 니 머리속에 come in
밤새 더딘 쾌락에 목숨거는 정신어린 범인 wh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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