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무대

황금심
앨범 : 2집 산천은 변하여도
흘러간 무대 - 황금심
오늘은 이 극장 내일은 저 무대
꾀꼬리 노래하던 시절 그때도 옛날
지금은 가버린 추억을 안고
넘어가는 달빛을 라이트 삼아
옛날을 옛날을 노래 합니다
간주중
눈 오는 산길로 비 오는 물길로
밤 새워 가던 때도 옛날 흘러간 옛날
지금은 아득한 세월을 안고
타향살이 서러워 울던 그밤을
못 잊어 못 잊어 눈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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