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을 강언덕
하춘화
앨범 : 백영호 작곡집 (석양진 뱃머리)
작사 : 백영호
못 잊을 강 언덕 - 하춘화
흐르는 별빛 아래 고요한 밤에
사랑을 기약하고 맹세를 걸던
그 강물 언덕 위에 다시 왔건만
그 모습 간 곳 없고 강물만 흘러가네
간주중
그 옛날 회상하며 고요히 앉아
깨어진 꿈을 안고 울어보지만
내 마음 그 사정을 서런 사정을
아무도 몰라주네 강물도 몰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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