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가형빈
앨범 :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Sometimes i feel like i'm? a ghostbuster???????????????
but i don't wanna hurt my brothers? and sisters
그들이 유령처럼 빌딩숲을 헤맬 때 피아노?
베이스 드럼 기타엔 랩하는 삐에로
도 잡지 못해 닫혀진 회색 fence
넘지 못해 가려진 어둠속에 댄스
를 추고 있는 소년 한발 한발
내 앞으로 점점 다가온다(음)
이야기를 하네 중간 중간 우리노래
나의 랩을 흥얼거리며 웃네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소년 반드시(반듯이)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되찾으리
다짐하고 마지막 온 다고해도
다 이겨내서 아침 올 때까지
우리들의 연주소리 새벽을 깨우리
사피에르 메리비니 조용히 외치리
이 세계 제일 높은 지붕 위 밴드세팅완료
저 세계 벽을 넘어 좀 더 퍼져 멀리 날려
아귀처럼 생긴 두려움은 널 삼켜 삐뚤 린 프리덤
꿈을 잃고 좀비처럼 살겠지 이퀼리브리엄
무뎌진 정신에 통점은 모험보단
안정이 항상 우선됐고
이해해 사회시스템 내몰고 있음을 알았을 땐
너란 조각 깎기다만 퍼즐 꼭두각시 댄스
추기도 했어 불가능해서 놀아나나
방황하고 내 자신 방치했어
그때 날 깨우는 때맞은 소리 없는 아우성
치밀어 내안에 분연히 날 이끌었어
다짐하고 마지막 온 다고해도
다 이겨내서 아침 올 때까지
우리들의 연주소리 새벽을 깨우리
사피에르 메리비니 조용히 외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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