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항상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잊고 있었지
당신이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영원히 멀리 멀리 떠나고나니
지금은 가슴 아픈 아쉬움뿐이네.
정말 잘 해주고 싶은것있고
꼭 ~말해 줄것 있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고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 뿐이네
난 그저 울고 싶다오.
2절
당신이 돌아올수없는 곳으로
영원히 멀리 멀리 떠나고나니
지금은 가슴 아픈 아쉬움 뿐이네.
정말 잘 해주고 싶은것있고
꼭 ~ 말해 줄것있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고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 뿐이네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고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 뿐이네
난 그저….
울고 ~~ 싶~ 다~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