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내 님은 언제 오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