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난 꿈꾸고 있어 나의 승리의 그날을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머출 순 없네
끝이 없는 달리기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난 꿈꾸고 있어 결국 승리의 그날을
때론 눈물나는 일들이 내게 너무 버거워
지쳐 포기하고 싶을 떈
날 부르신 주님내게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시리
넘어졌다고 해도 괜찮아 그럴 때면
신발 끈을 묶고서 일어서 옷을 털어
널 부르신 주님 네게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시리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멈출 순 없네
끝이 없는 달리기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난 꿈꾸고 있어 결국 승리의 그날을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멈출 순 없네
내가 달려야 할 길 나의 젊음을 다 쏟아낼
내 사랑 내 운명 나의 주님께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