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나는 내 것이라 믿어왔죠
나 홀로 눈물 짓던 많은 나날들
상처 가득한 나 혼자 만의 길을 만들었죠
나 이제 세상에 모든 것 내려놓고
주의 길을 따르죠 나의 삶에 빛이 되신
나를 돌보시는 주님께 이제 기도하죠
내겐 외로움이 었었죠
주를 만나기 전 내 모습
끝도 없이 방황하던 헛된 나의 길
눈물 짓던 나날도 상처뿐인 마음도
꿈을 꿨던 것처럼 다시 꾸지 않길 바라며
잠들어
날 위해 죽으셨던 주를 알기 전에
내 삶이 부질없다 생각해왔죠 어리석었던 내가 주님께 이제 고백하죠
나 이제 세상에 모든 것 내려놓고
주의 길을 따르죠 나의 삶에 빛이 되신
나를 돌보시는 주님께 이제 기도하죠
내겐 외로움이 었었죠
주를 만나기 전 내 모습
끝도 없이 방황하던 헛된 나의 길
눈물 짓던 나날도 상처뿐인 마음도
꿈을 꿨던 것처럼 다시 꾸지 않길 바라며
잠들어
지금 나를 보시죠
지금 나의 노래 들리죠
내 손을 잡고 계시죠 주님
너무 외로웠어요 주님
주를 만나기 전 내 모습
끝도 없이 방황하던 헛된 나의 길
눈물 짓던 나날도 상처뿐인 마음도
꿈을 꿨던 것처럼 다시 꾸지 않길 바라며
내겐 외로움 이었었죠
주를 만나기 전 내 모습
끝도 없이 방황하던 헛된 나의 길
눈물 짓던 나날도 상처뿐인 마음도
꿈을 꿨던 것처럼 다시 꾸지 않길 바라며
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