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위에 앉으신 주의 영광이
강물처럼 흘러서 온땅을 덮네
형언할수 없는 위엄과 아름다움
하늘보다 더 높이 높임을 받으시네
거룩한 주님앞에 어리석은 내가
만군의 여호와 앞으로
나 어찌 나아갈까
빛으로 나오라 하시네
내 허물을 덮고
내 죄를 씻으시네
한량 없는 그 사랑으로
나를 부르시네
예배하리라 주님의 발아래 내 마음을 쏟으리라
걸어가리라 주님의 마음이 있는 그곳으로 내걸음을 향하리라
찬양하리라 구원의 노래를 세상에서 외치리라
주 바라리라 선하신 주의 이름을 영원토록 높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