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렸을까?
지독한 외로움은 두려움이 되고?
얼마나 찾아왔을까?
돌아갈 수 없는 미로에서 날 잃어버렸을때?
상하고 찢긴 내 가슴 안으시고?
쓰린 눈물 닦아주시며?
이제야 널 찾았다 내 빈손 기다리신 당신?
나를 향한 오랜 기다림 끝에?
나는 날 잃어버리고 당신을 날 찾으셨네?
말할 수 없는 나의 상처들보다?
더 깊은 죽음으로 보이신 기다림?
상하고 찢긴 내 가슴 안으시고?
쓰린 눈물 닦아주시며?
이제야 널 찾았다 내 빈손 기다리신 당신?
나를 향한 오랜 기다림 끝에?
나는 날 잃어버리고 당신을 날 찾으셨네?
말할 수 없는 나의 상처들보다?
더 깊은 죽음으로 보이신 기다림?
나를 향한 오랜 기다림 끝에?
나는 날 잃어버리고 당신을 날 찾으셨네?
말할 수 없는 나의 상처들보다?
더 깊은 죽음으로 보이신 기다림?
당신이 내게 보이신 기다림?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기다림?
당신이 내게 보이신 기다림?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