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두사람 (Inst.)

나몰라패밀리JW
앨범 : 헤어진 두 사람
작사 : 태인
작곡 : 오세욱
(참 어이가 없어)
(니가 나에게 니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다신 그러지마)
우리 가끔 생각했던 미래 말고
이제 갈때까지 가지 말고
(애원했어) No way (잘못했어) No way
(사랑하나 못하는 놈)
언제까지라도 사랑한다고 (Your love)
이젠 사랑따윈 필요없다고 (Oh no)
그래 비참하게 내 마음을 내 팽개치고
또 술로 죽을만큼 너를 채워 다시
(Member lisen up 내 맘이 아픈걸)
(이렇게 버리면 넌 나뻐) 나뻐
(누구보다 사랑은 난 더 깊어) 깊어
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줘 (One day)
사랑하는 니가 또 볼수 없으니까
가슴 아픈 내가 또 살수 없으니까
지금부터 너란 사람 없게 (없게)
두번 다시 이런 사랑 없게
내가 미쳐버릴 만큼 니가 너무 미웠어 (니가 너무 미웠어)
정말 지긋지긋하게 소리쳐도 몰랐어 (그래 나는 몰랐어)
이젠 숨이막혀 나도 살수 조차 없다고 (죽을것만 같았어)
제발 사랑했던 기억 모두 가져가 (내가 떠나가 줄게)
내가 어떻게든 떠나가지 못하게 널 잡아
미쳐버린 내 심장에 너를 끌어안아
사랑이란 비참함에 나를 때리고 나는
미련 앞에 주저앉아 숨을 거두고
그만했어 니가 했어 우리 다 끝났어
사랑했어 도망갔어 그래 필요 없어
하루종일 숨이막혀 죽을것만 같아
그래 미치도록 니가 싫어질것 같아
(심각하게 썩어버린 내 사랑을 꺼내)
(주변 사람 아무것도 꺼내지를 못해)
헤어져라 떠나가라 그런 뻔한 말만
사랑이라 지나간다 너무 뻔한 그말
(이젠) 집에 돌아갈래 그만됐어
(이젠) 돌아가지 못해 미치겠어 (겠어)
하루종일 니 맘에서 살길 원해 (원해)
그렇지만 너는 다른 사람을 원해
내가 미쳐버릴 만큼 니가 너무 미웠어 (니가 너무 미웠어)
정말 지긋지긋하게 소리쳐도 몰랐어 (그래 나는 몰랐어)
이젠 숨이막혀 나도 살수 조차 없다고 (죽을것만 같았어)
제발 사랑했던 기억 모두 가져가 (내가 떠나가 줄게)
이미 떠난 그 사람 다신 못올 그 사람 이제는 남이된 두 사람
어쩌면 운명처럼 만나지겠죠 그때가선 모른척해요
(버릇처럼 예전처럼 뭘해도 born)
(니가 생각처럼 끝이 안나 지우려 phone)
니가 생각했던 사랑만을 주고 싶은걸 listen
다른 사람처럼 니가 변해버린걸
아무것도 없는 내가 생각지도 마라 (마라)
나 없이도 행복하니 붙잡지도 마라 (마라)
그렇지만 나 좀 살자 뚫린 가슴 막게
하루지만 내가 너를 잡을수가 있게
(돌아와 줄래)
내가 미쳐버릴 만큼 니가 너무 미웠어 (니가 너무 미웠어)
정말 지긋지긋하게 소리쳐도 몰랐어 (그래 나는 몰랐어)
이젠 숨이막혀 나도 살수 조차 없다고 (죽을것만 같았어)
제발 사랑했던 기억 모두 가져가 (내가 떠나가 줄게)
바람처럼 슬퍼 울고 난 하룰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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