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
빈들의 들꽃 같이
우릴 부르신 주님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기 광야에 섰네
푸르른 의의 나무
심겨진 그곳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하나님 나라 이뤄가리
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
빈들의 들꽃같이
우릴 부르신 주님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기 광야에 섰네
푸르른 의의 나무
심겨진 그곳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하나님 나라 이뤄가리
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
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X2)
한동의 노래이시라
한동의 노래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