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비정규직
안치환
앨범 : 오늘이 좋다
안치환 글/곡
아무렇지도 않게 나는 잘릴 수 있어
내 이름은 비정규직
파리 목숨보다도 한심한 신세
내 이름은 비정규직
알바도 아니고 철밥통도 아니고
이 시대의 슬픈 그 이름
아~ 2년 동안 뼈 빠지게 일한 그 죄로
하루아침에 잘려버렸소
찍소리도 못할까보냐
사람대접 받고 살련다
아~ 내 이름은 노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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