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da Yamda - 화조풍월
作詞 吉田山田
作曲 吉田山田
唄 吉田山田
愛する人に先立れってるのは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간다는 것은
いったいどんな氣持ちなんたろう
도대체 어떤 기분인걸까
僕にはまだまだ分らない
나에겐 아직 아직 알 수가 없어
ここにある愛の意味すら掴めてないから
여기에 있는 사랑의 의미조차 파악할 수 없으니까
でも今君の隣にいること
하지만 지금 너의 곁에 있는 건
間違いじゃないから
틀림 없으니까
強くその手掴むよ
강하게 너의 손을 잡을게
例えば君が花ならば僕は光になって君を照らそう
만약 네가 꽃이라면 나는 빛이 되어 너를 비춰줄거야
例えば君が鳥ならば僕は空になってずっと見守ろう
만약 네가 새라면 나는 하늘이 되어 계속 지켜볼거야
僕らが抱える'心'ってのは
우리들이 안고있는 마음이라는 건
簡單に折れてしまうものだから
간단히 꺾여져 버리는 것이니까
もし明日僕が死んでしまっても
만약 내일 내가 죽어 버린다 해도
後悔のないよう
후회하지 않도록
今 强く抱きしめるよ
지금 강하게 꼭 껴앉자.
例えば君が風ならば僕は季節になって君に染まろう
만약 네가 바람이라면 나는 계절이 되어 너로 물들일거야
例えば君が月ならば僕はウサギになってずっとそばにいよう
만약 네가 달이라면 나는 하늘이 디어 계속 곁에 있을게
例えばそれが愛ならば僕は全てをかけて君を守ろう
만약에 그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모든걸 다 걸어서 너를 지킬거야
花でも 鳥でも 風でも 月でも
꽃이라도 새라도 바람이라도 달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