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지 넌 내가 어떤 맘인지
매일 하루를 돌아보면
너무나 미안해져
피곤해진 너의 뒷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한번쯤은 잡혀주고 싶어
nevertheless Hey Hey Hey
조금만 더 잘해봐
져주는 건 재미없지 않니
Hey Hey Hey
모자란 고양이 친구
오늘 하루도 우리 함께인 게
즐거워 난
모르겠니 넌 내가 어떤맘인지
매일 하루를 돌아보면 너무나 미안해
Nevertheless Hey Hey Hey
조금만 더 잘해봐
져주는 건 재미없지 않니
Hey Hey Hey
모자란 고양이 친구
오늘 하루도 우리 함께인 게
즐거워 난
먹음직스런 에멘탈 치즈
그 달콤한 향기
한 입 베어 물어주고
덫은 꼬리 뒤에
Hey Hey Hey
모자란 고양이 친구
너무 뻔해 속아줄 수 없어
Hey Hey Hey
조금만 더 잘해봐
오늘 하루도 함께여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