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바람과 같은 주님 어느덧 내안에 불어와
하나하나 감싸고 조용히 발길 옮기시어
내 영혼 모두 주님 내게 아래로
내 안에 주님을 향한 작은 소망
그 무엇도 없는 내 맘속 단 하나지만 한번
주님과 함께 라면 지금 이순간 파라다이스
거친 세상의 파도 이젠 두렵지 않아
주님의 강한 팔 날 붇드시리 푸른 초장의 심 기운
감난 나무 처럼 변함없이 주님을 향한 나의사랑
거친 세상의 파도 이젠 두렵지 않아
주님의 강한 팔 날 붇드시리 푸른 초장의 심 기운
감난 나무 처럼 변함없이 주님을 향한 나의사랑
따스한 햇살과 같은 주님 눈물로 넘쳐버린
바다에 섬하나를 찾고 깊은곳 믿음의 씨앗
따스한 햇살 따라 주바라기
내안에 주님을 향한 작은 소망
그 무엇도 없는 내 맘속 단 하나지만 한번
주님과 함께 라면 지금 이순간 파라다이스
거친 세상의 파도 이젠 두렵지 않아
주님의 강한 팔 날 붇드시리 푸른 초장의 심 기운
감난 나무 처럼 변함없이 주님을 향한 나의사랑
거친 세상의 파도 이젠 두렵지 않아
주님의 강한 팔 날 붇드시리 푸른 초장의 심 기운
감난 나무 처럼 변함없이 주님을 향한 나의사랑
거친 세상의 파도 이젠 두렵지 않아
주님의 강한 팔 날 붇드시리 푸른 초장의 심 기운
감난 나무 처럼 변함없이 주님을 향한 나의사랑
거친 세상의 파도 이젠 두렵지 않아
주님의 강한 팔 날 붇드시리 푸른 초장의 심 기운
감난 나무 처럼 변함없이 주님을 향한 나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