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umph

고희만
앨범 : Supernatural
세대와 시간에 상관없이 당신은 영원하신 주
  이끌고 이끌어 널 향해
  등에 지고 걸어가는 저 아픔에
  누구하나 쳐다보지 않는 그곳에
  십자가를 지고가네 날 대신해
   비웃음과 조롱함 침뱉고 뭉게 버렸지
   이마에 땀은 이미 피가 되어 흘렀지
   그 모습은 마치 짓밟힌 장미꽃 같이
   날 향해 흘리는 엄마의 눈물 같이
   마치 너와 내가 같아
   십자가에 못 박지 그래서 그분의 사랑은 그토록 놀랍지
   시간은 또다시 돌고 돌지
   맞아 지금도 그때와 같아
   하나도 바뀌지 않은 진짜와 가짜
   보이는 것들만 보려하려는 병자
   (눈 뜬 장님처럼, 뜬 구름처럼)
   내가 지금 말하는 건 about jesus
   한마디론 부족하지 he just
   단 하나의 형상만 존재해 (you know what?)
   하나님의 형상
   현실에 현상에만 집착하지 말고
   우리가 누군지 이름표를 달아
   그리곤 자랑스럽게 니가 외치길 바래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랑스럽게 외치길 바래
   
  이끌고 이끌어 널 향해
  등에지고 걸어가는 저 아픔에
  누구하나 쳐다보지 않는 그곳에
  십자가를 지고가네 날 대신해
  hip hop 이란 음악속에
  hip hop 이란 리듬을 타고
  난 이렇게 전하네 더 많은 이들이 일어나 에수를 전하네
  그 이름에 담긴 꿈들을 전해
  난 가려지고 주님은 보기 원해
  너의 입과 귀를 지켜
  말할 걸 말하고 들을 걸 듣길 바래
  예수 우리를 도우소서
  예수 우리를 이끄소서
  비난의 소리를 듣겠지 마치 예수님처럼
  그렇다면 성공한거야 성경에서 처럼
  오늘도 걸음의 걸음을 믿음의 믿음을 리듬의 리듬을 타고
  호흡의 호흡을 더해 세상은 희망을 원해
  다같이 예수를 전해
  이끌고 이끌어 널 향해
  등에지고 걸어가는 저 아픔에
  누구하나 쳐다보지 않는 그곳에
  십자가를 지고가네 날 대신해
  Jesus
  아버지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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