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꺼지는 한숨과 같네...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앨범 : 루트머지
세월은 너무도 허망해.
세월은 꺼지는 한숨과 같네.
흐른 세월은 돌이키지 못해.
아무리 불러도 모른채 하네.
어찌 못잡는 세월을 내 너를 왜 그리 욕심 내었나 말인가.
아~ 어찌하라는 말인가.
아~ 이리도 내 맘이 답답한데...
가려한다.
가려한다.
그저 물흐르듯 그렇게 살려한다. :|
그저 물흐르듯 그렇게 살려한다.
그렇게 살려한다.
그렇게 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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