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리
바나나바우(Banana Bau)
앨범 : 바우씨의 일상
쥐꼬리만한 월급통장은 딱 그만한 자유를 내게 줄 수 있을 뿐 더는 난 기대도 않는다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무엇이든 해 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헤이~미스터리
피곤한 하루 다시 또 하루 오늘이 어제인지 어제가 오늘이었던 것인지 상관도 없지만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무엇이든 해 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
오, 나의 죽은 나무여 네 이름을 다시 부르게 *2
*헤이 미스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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