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김용임
앨범 : 앵콜 까페 3&4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 지던 밤은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종달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니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작하자
행복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 간 주 중 ~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 지던 밤은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종달새 처럼 높이 다 같이 날으니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복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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