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네 (1969년작) / 김추자
신중현
앨범 : Anthology Part I & ...
오늘은 별이 더욱 아름다워서
내 마음 설레어 지는지
알 수 없네
오늘은 푸른 달이 아름다워서
내 맘을 흔들어 놓았나 알 수 없네
*지난날 몰랐던 알 수 없는 이 맘
누가 만들었을까
아무도 모르는 알 수 없는 이 맘
누구 때문일까
오늘은 마음마저 달랠 수 없네
무엇이 만들어 놓았나 알 수 없네**
[간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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