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ゃあさ… さよならを言えばいいのに
쟈아사... 사요나라오 이에바 이이노니
그럼 말야.. 이별을 말하면 될텐데
言えない まだ君が好きで
이에나이 마다 키미가 스키데
아직도 네가 좋아서 말할 수 없는
鏡の中の私
카가미노 나카노 와따시
거울 속의 나
服を?ぎ捨てて シャワ?を浴びて
후쿠오 누기스테떼 샤와-오 아비떼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를 해서
汚れた?持ちを 洗い流した
요고레타 키모치오 아라이나가시타
더러워진 감정을 씻어내렸어
疑ってた私のセイ?
우타갓떼타 와따시노 세이?
널 의심했었던 내 탓일까?
?わってないと言い切れる?
카왓떼나이토 이이키레루?
변하지 않았다고 단언할수 있어?
わかっていた こんな日がいつか?ること
와캇떼이타 콘나 히가 이츠카 쿠루코토
알고있었어, 이런 날이 언젠가 올거란걸
じゃあさ… さよならを言えばいいのに
쟈아사... 사요나라오 이에바 이이노니
그럼 말야... 안녕을 말하면 될텐데
言えない まだ君が好きで
이에나이 마다 키미가 스키데
말할 수 없어, 아직도 네가 좋아서
責めてしまうばかりで
세메떼시마우 바카리데
널 탓해버릴 뿐이야
じゃあさ… 信じれば?になるのに
쟈아사.. 신지레바 라쿠니나루노니
그럼 말야... 믿으면 편해질텐데
出?ない ?だけがただ
데키나이 우소다케가 타다
그게 안돼, 거짓말만이 그저
曇りガラスに映る
쿠모리 가라스니 우츠루
뿌연 유리에 비치고 있어
部屋を?け出して 遊んでもいい
헤야오 누케다시떼 아손데모 이이
방을 빠져나가 놀아도 좋아
君じゃなきゃ?目な 理由なんてない
키미쟈나캬 다메나 리유우난떼나이
네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같은건 없어
洗面所に置いた携? 鳴らないから余計傷が
센멘죠니 오이타 케이타이 나라나이카라 요케이키즈가
세면대에 두었던 핸드폰이 울리지 않으니까, 쓸데없이 상처가
痛んでいく 自業自得“ナニシテルノ”
이탄데이쿠 지고오지토쿠 "나니시떼루노"
아파와, 자업자득이지.. "뭐하고 있는거야?"
じゃあさ… 電話して聞けばいいのに
쟈아사.. 뎅와시떼 키케바 이이노니
그럼 말야.. 전화해서 물어보면 될텐데
聞けない「ねぇ 何?にいるの?」
키케나이 「네에, 도코니 이루노?」
물을 수 없어 「저기, 어디에 있어?」
ずっと待っているのに
즛또 맛떼이루노니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じゃあさ… 今日はもう眠ればいいのに
쟈아사... 쿄오와 모오 네무레바이이노니
그럼 말야.. 오늘은 그만 자면 될텐데
眠れないまま朝が?て
네무레나이마마 아사가 키떼
잠들지 못한 채로 아침이 밝아와서
またバスタブへ向かう
마타 바스타브에 무카우
또 다시 욕조로 향해
どうして?をして 臆病になって
도우시떼 코이오시떼 오쿠뵤오니낫떼
어째서 사랑을 하고, 겁쟁이가 되서
一人で居る時よりも 孤?感じてしまうの
히토리데이루 토키요리모 코도쿠칸지떼 시마우노
혼자 있을 때보다 더 고독함을 느끼는걸까?
それでも?をして また繰り返して
소레데모 코이오시떼 마타 쿠리카에시떼
그런데도 사랑을 하고, 또 반복해고
大人になんてなれなくて 苦しくなるの
오토나난떼 나레나쿠떼 쿠루시쿠나루노
어른이 되지못해서 괴로워지는걸까?
じゃあさ… さよならを言えばいいのに
쟈아사... 사요나라오 이에바 이이노니
그럼 말야.. 이별을 고하면 될텐데
言えない まだ君が好きで
이에나이 마다 키미가 스키데
말할 수 없어, 아직도 네가 좋아서
責めてしまうばかりで
세메떼시마우 바카리데
널 탓해버릴 뿐이야
じゃあさ… 信じれば?になるのに
쟈아사... 신지레바 라쿠니나루노니
그럼 말야.. 믿으면 편해질텐데
出?ない ?だけがただ
데키나이 우소다케가 타다
그게 안돼, 거짓말만이 그저
曇りガラスに映る
쿠모리 가라스니 우츠루
뿌연 거울에 비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