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후회
김충훈
앨범 : 오빠가 왔다
그대가 던진 아픈말 상처 받은건 나였고
되받아친 내 불길에 놀란것도 나였어
※인생이란 얼마나 하찮게 흔들리는지
떠나는 사랑이 사랑인줄 몰라 잡지 못하고
달콤한 순간도 소중한줄 몰라
창밖만 내다 보았소
가로등 불빛아래 외로운 그림자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