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사람들중에
날 택하신 주님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게 소망 주신 주 내 아버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렇게 맘이 말해요
거짓말 아녜요 진심인거죠
이렇게 내맘이 주께 하고싶은말....
부끄럽단말 미안하다는 말
늘 날 위로하시죠
아팠던 내마음을
주님 포근히 안아주셨죠
잃었던 나의 영혼 목이메어
엉엉 울었죠
너무아파서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서
한참을 울고 있었죠
이제야 나 이제야 내맘이 주께 말해요
사랑한다고...
이렇게 나 이렇게 주를 불러 봅니다.
chorus)내 맘이 또 내마음이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부족한내가 이렇게 부족한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이제야 나 이제야 내맘이 주께 말해요
사랑한다고...
이렇게 나 이렇게 주를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