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비녀
이미자
앨범 : 젊은시절 나의 노래
울고 싶어도 울고 싶어도 웃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 노래를 그 누가 만들었나
서러워도 웃음 짓는 애달픈 세상길에
이슬 먹은 꽃잎처럼 오늘밤에도
한많은 옥비녀에 눈물 집니다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아픈 가슴에
한이 맺힌 슬픈 사연 눈물로 얼룩지네
향기 잃은 웃음 속에 꽃다운 내 청춘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허무한 세월
옥비녀 꽂은 사연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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