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힘겨운 날들 꿈꾸던 어제의 모습?
또다시 걷고 있는 이길에?
난 어디로 가야하는걸까?
(I Can't See You)?
I lost my way I lost my soul?
그렇게 헤매이고 그렇게 사라지고 여기에?
I lost my way I lost my soul?
새장속에 갇힌 새는 날수 없는 나의 모습?
아무리 날개짓을 해도?
저 높이 날아갈 수 없네?
(I Can't See You)?
I lost my way I lost my soul?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그렇게 헤매이고 그렇게 사라지고 여기에?
I lost my way I lost my soul?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I Can't See You)?
I lost my way I lost my soul?
(내게 지나버린 시간들과 잊혀져간 사람들의?
후회하는 내 모습과 나를 보던 시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