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 야야야 신바람 이박사
1,꽃과같은 나의얼굴은 어느새 활짝피었나
주렁주렁 열매맺다보니 이제는
고목나무가 알듯도 하고 모를듯도 하는
백키로 내인생 해와달은 지나가는데
꿈을 가져봐요 희망을가져봐요 당신옆에 내가있어요
마음주고 정을주면 사랑의꽃이 필꺼야
2,지쳐있는나의모습을 당신은 나를감쌌지
지금이야 시작이반이야
아직은 늦지않았어 세월만은 흘러가도
마음은청춘 다시한번힘을낼까나
꿈을 가져봐요 희망을가져봐요 당신옆에 내가있어요
마음주고 정을주면 사랑의꽃이 필꺼야~ 사랑의꽃이 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