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강물처럼
나연
앨범 : 긴방황 / 마지막 서울의 밤
별빛이 쏟아지던 그날 밤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 거라고
*아-아 지금도 이별의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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