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박혜민
앨범 : Hyem-In-Park
작사 : Miss Kay
작곡 : Miss Kay
다가온 것은 지나가기 위한 것
붙잡을수도 없는 것
지나간 시간 아쉬움이 이제 다가와
마음 아파져요
또 다른 세상이 날 기다리지
함께 갈 수는 없지만
우리 서로 닮은 생각이
어디서나 반짝이는 걸
알아 남은 시간들 속에
가득 넘치는
상자 속의 보물 처럼
기대되는 시간들 뿐이야
울고 또 웃고 함께 했던 추억들 속에
또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울고 또 웃고 함께 했던 시간들 속에
또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해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