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탱고
김준규
앨범 : 김준규 카-카페탱고
보헤미안 탱고 - 김준규
낙엽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황혼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없어 외로운데
타향의 서러움만 낙엽따라 딩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덩쿨 인생이
왜 그리 고되드냐 보헤미안 탱고
간주중
낙엽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황혼길
어디로 가야 하나 이름 없는 사람아
한숨을 잊으려면 딩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모를 눈물 속에 서글픈
갈 길만 안타까운 보헤미안 탱고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