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줘(Featuring 엄정화)

지누션
Chorus - 나에게말해줘사실을말해줘,정말네마음을말해줘,날사랑하는지얼마만큼인지,정말네마음을보여줘 / Verse I - 너!너!넌!,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더는 이제는 가만! 넌 네 걱정보다 더 큰 사랑인거야,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 앞에서도 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너에게 네안에 속해서 있는데 뭘 어떻게 나 어디상 하겠어?, 날 이제 받아주면 좋겠어, Oh! 답답해 또 갑갑해 나어떻게 너를 이해시킬 수가 있을지, 늘 그렇게 나 생각해 하루에도 몇번씩을 심각해 uh!, 네 사랑은 너무 야속해서 울고 있어, 나의 가슴속에서 너 없이 아무런 의미없는 날의 반복속에, 날 이젠 받아주면 좋겠어 / Verse II - oh!, 생각해 봐 그땔 기억해봐, 너의 아름다움이란 이루말할 수 없는 아무리 뭐라해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것이었어, 너에게 빠져버린 내게는 서로 사랑하는 그런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았어, 언제나 머릿속에 널 그렸어, oh! 나는 그랬어 ah! ah! 하지만 시간은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괴로움의 날-이 시작되고 너는 날 점점 의심하고 난 그마음을 돌리고 싶고 너를 내 품에 항상 담아두고 1999년 끝날까지도 곁에 있겠어! 아직 모르겠어?, you & me forever 나 약속하겠어! / Verse III - 언제까지 바라봐야만 해! ohh! mi amore 이제는 그만해, 이미 난 모든 것을 주었잖아 언제나 말했잖아, 그렇지만 너는 듣고 있질 않잖아!, 날 믿어줘! 느껴줘! 감싸줘! 나를 이제 네안에서 자유롭게 풀어줘, 날 알아줘! 불러줘! 받아줘! 내게 이제 네안에서 자유롭게 기대줘, 하늘에서 보내 준 우리 사랑을 이룰 수 없다면 만들 수 없다면, 나는 그 아픔으로 미쳐 버릴꺼라면 알 수 있겠니?, oh! 그렇다면 이제 그만 받아줘 나의 사랑을!, 주인을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내 마음 속 깊은 보석같은 사랑을 니 앞에 있는 여기 나의 사랑을   Chorus by: 이 현도, 엄 정화, Dede O'N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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