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임경아
어두운 밤하늘을 홀로 밝히는 별하나...

누굴 기다리는 건지...몰라....

서서히...하늘은 밝아져오고... 그별하나..지친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고 잠을 이루네..

서서히 하늘은 밝아져오고...그별하나.....지친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고 잠을..이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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