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
앨범 : Love

주님 그리움에 주님 난 견딜 수 없고
만날 수 없는 기나긴 이 시간들은
기다린 마음으로 나는 살았네
주님곁에 있는것 같아
마음으로 느낄 수 밖에
언제나 주님의 말씀에 살고
숨겨진 나의 마음 누가 알까
시간이 흘러서 긴 세월은 가고
때론 외로워서 눈물짓지만
언젠가 주님의 두 손을 잡고
영원토록 살거야 네손을 잡아줘요 (오늘같은 맘으로)
난 기다릴께요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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