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되어

소나무
우리는 모두 모두 꿈꾸었지 언젠가는 다시 하나가 되는걸 알고 있다고 느꼈었어 서로의 생각들을 밤을 지새우던 우리의 대화로 끊어진 세월 이을수 없어 녹슬은 철망 저 넘어로 내마음 열어야 하네 이젠 벽을 허물고 다시 다리를 놓아 이젠 하나가 되어 다시 하나가 되어 이제는 새벽이 다가오고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노래부르자 우리의 노래 형제여 일어나 마음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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