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기억
소나무
우~여름날은 깊어만 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길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길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