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김형철
*피어난 꽃을 한없이 바라보네 헤
향기가 좋아 두손에 담고 싶어
아무도 없는 숲속길 나만홀로
행여나 누가 볼까 두리번 거리고
두손에 담아볼까 손내밀지만
가질수 없는 사랑

일어나 밖을 보니 그것은 꿈이었어
허전한 마음이어도 꿈인걸 어떡하나
아무도 없는 이방은 더욱 크고
행여나 누가 올까 두리번 거리고
사랑을 가지려고 헤매었지만
찾을순 없는 사랑

**그향기는 네게서만이
그숨결도 네게서 만이
난 느끼고 싶은데 가고없는 사랑이여

*Repeat

**Repeat

**Repeat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