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의 말씀 (법화경: 쇠의 녹은)

고은정
앨범 : 명곡으로 수놓은 명시에의 초대 26
불경의 말씀
- 쇠의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버리게 된다.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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